과거 아시아 금융 위기 뿐 아니라 이번 위기도 자세히 예측해 '닥터둠(Dr. Doom)' 별칭을 획득한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뉴욕대 교수가 "세계 3위 경제인 중국의 수요 감소에 따라 글로벌 증시가 올해 약 20% 정도 추가 하락할 것"이란 전망을 제출했다고 23일 블룸버그통신(Bloomberg News)이 전했다.
이 같은 전망은 S&P500지수가 올해 약 17%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 월가 전문가들의 견해와 상반된다.
한편 통신은 지난해 봄 미국 증시 약세장을 제대로 예측했던 앨버트 에드워즈(Albert Edwards) 소시에테제네랄의 글로벌 전략가의 경우 올해 S&P500지수가 40% 추가 하락한 500선까지 떨어질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며, 그 주장의 배경과 관련해서는 루비니와 에드워즈의 견해가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