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3일 "올해 휴대폰 시장은 전년대비 5~10% 역성장이 전망되나 그로벌 포지션 강화를 통해 2억대이상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경기침체와 교체수요 감소등으로 글로벌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선진시장과 신흥시장 모두 역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분석했다.
무엇보다도 올 1/4분기에는 계절적 비수기와 경기침체 영향으로 전년대비 10~15% 수준 역성장을 전망했다.
그렇지만 작년에 넘지 못했던 휴대폰 2억대 판매목표를 올해 다시 재도전하는 각오다.
삼성전자는 "선진시장에서 터치폰과 스마트폰등의 하이엔드 라이업을 강화하고 사업자 협력강화를 통해 올해 휴대폰 판매 2억대를 넘어설 것"이라며 "신흥시장도 저가 라인업개선과 유통기반 강화를 지속하고 슬림디자인과 기능차별화를 앞세워 2억대 돌파를 견인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