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3.58% 하락한 44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88%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급락은 이날 발표된 지난해 4/4분기 실적이 어닝쇼크 수준이기 때문.
회사측은 이날 지난해 4분기(연결 기준) 33조원 매출에 7400억우너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표했다. 분기별 실적을 발표한 2000년 이후 첫 영업적자이다.
노근창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와관련, "삼성전자의 4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추정치 수준이었지만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어닝쇼크"라며 "애플을 제외한 모든 IT 기업들이 어닝 쇼크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같은 추세는 1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헸다.
그는 IT업종에 대해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