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오후 14시 40분,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22일 솔고바이오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어렵지만 2007년 대비 증가된 실적을 보일 것"이라며 "올해에도 헬스케어 시장의 확대로 인해 이러한 실적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솔고바이오는 순수 자체기술로 의료기기 제품을 생산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한의사협회의 설문조사 결과 정형외과에서 가장 신뢰하는 기업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최근에는 드라마 '뉴하트'에 이어 '종합병원2' 등 메디컬드라마에 수술기구 및 각종 전문 의료기를 협찬해 이름을 알리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솔고바이오는 35년 동안 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라며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만큼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되고 있어 향후 이에 따른 솔고바이오의 실적개선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솔고바이오는 반도체를 이용한 발열 방식을 국내 최초로 매트에 접목해 한국의 대표적 주(住)문화인 '온돌'을 수출상품화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특히 이 전기매트는 화재의 위험이 적고 자동온도조절 기능도 갖추고 있어 향후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안정적 수익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