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관련, 박종운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녹색 뉴딜정책 수혜 기대를 비롯해 분기사상 최대실적전망등 6가지 이유를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삼강엠앤티의 경우 최근 불안한 시장환경에서도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는 내달부터 본격 가동되는 신규 사업인 조선 블록사업 개시 임박에 따른 실적증가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첫 번째 근거를 제시했다.
또한 "조선블록 사업의 전략적 고객인 삼성중공업의 수주증가 지속으로 향후 삼강엠앤티의 블록 수주증가로 이어져 실적개선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여기에 올 상반기 수주를 모두 마무리한 후육강관의 공급부족이 지속되고 있고 현재 하반기 수주를 고수익 제품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진행한 것도 주가강세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부의 강력한 녹색뉴딜정책의 수혜 가능성도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녹색 뉴딜정책 집행으로 후육강관의 수요기반이 확대 돼 향후 삼강엠앤티의 매출 증대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는 녹색 SOC 사업 가시화에 따른 대 구경의 후육강관 수요증가가 기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뿐만아니라 삼강엠앤티의 2008년도 4/4분기실적도 분기기준으로 사상 최대치가 전망돼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박 애널리스트는 "삼강엠앤티의 2008년도 4/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전년대비 각각 69%, 100% 급증한 243억원과 24억원으로 예상돼 시장예상치를 뛰어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엇보다도 올해 삼강엠앤티의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주가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박 애널리스트는 "저평가 매력을 갖고 있는 삼강엠앤티는 올해부터 대폭적인 실적호전이 전망된다"며 "올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31%, 105% 증가한 1916억원과 180억원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