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40포인트 가까이 갭하락하며 1100선을 하회했던 코스피지수는 오후 들어 꾸준히 낙폭을 축소시키며 1120선에 육박하기도 했다.
외국인은 오후 들어서도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는 반면 기관은 오후 들어 매도세가 축소되는 모습이다.
특히 오후 들어 연기금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며 1100선을 지지하고 있다.
21일 오후 2시3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9.92포인트 하락한 1106.89를 기록중이다.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2300억원 가까이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은 900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3000억원 가까운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통신업을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건설업종이 3%, 철강금속, 은행업종은 2%대 하락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은 "여타 아시아증시에 비해 낙폭이 과하다는 인식과 개인 및 연기금의 매수세 유입으로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며 "증시 급락에도 수출업체 네고 물량의 유입으로 환율이 안정세를 나타내는 부분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