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21일 "투자관계에 있는 록시사가 지난 19일 탐사할 카자흐스탄 유전광 지분 일부를 캐너먼스사에 매각하여 올해와 내년의 광구개발비용을 확보했다"며 "이에따라 유전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한뉴팜은 바버스탁(Baverstock)사에 17%의 지분을 투자했는데, 록시는 바버스탁이 45.3%의 지분으로 지배하는 자회사이다. 또한 이번에 계약한 캐너먼스사는 노르웨이 국적의 자원탐사회사로 골드막삭스가 2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캐너먼스사와 맺은 계약내용에 따르면, 록시사는 광구지분의 약 35%를 캐너먼스사에 넘기고 그 대가로 캐너먼스사는 록시에 이달말까지 500만달러의 단기대여금과 최대 5000만달러의 개발비용을 지불한다. 또한 개발비용은 2700만달러는 올해 유정시추비용으로, 2300만달러는 내년 유정시추비용으로 사용된다.
회사 측은 이번에 생산을 준비하는 지역에서는 1260만배럴의 원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추가적인 매장량 확대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회사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49분 현재 전날보다 7.82% 상승한 5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