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금융감독원과 채권은행은 시공능력 상위 100위권의 92개 건설사와 19개 중소조선사의 신용위험을 평가하여, 대주건설과 C&중공업은 퇴출시키고, 그외 11개 건설사와 3개 조선사에 대해서는 워크아웃을 실시하기로 결정함. 또한, 금번 평가에서 제외된 중소형 건설∙조선사를 대상으로 일부 평가기준을 보완하여 2차 구조조정을 다음달부터 실시하기로 함. 구조조정으로 인한 금융권의 추가 대손충당금 발생액은 약 2조2,300억원으로써, 일반은행과 저축은행은 각각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0.16%p와 0.40%p가 하락하는 효과가 있으며, 일반은행의 가이드라인인 10% 유지에는 큰 영향이 없음.
> 그러나, 구조조정 대상이 시장예상보다 적게 최소화되면서, 표면상으로는 은행의 BIS 자지자본비율 하락효과가 0.16%p에 그치는 호재로 보여질수 있으나, 구조조정에 포함되지 않은 잠재부실 등을 고려하면 오히려 시장 불확실성을 더욱 초래한 것으로 해석됨.
> 국채선물은 호악재가 맞물리며 방향성을 보이지 못한 채, 20일선을 중심으로 급등락을 반복하는 극심한 기간조정의 양상을 보임. 또한, 높아진 가격레벨과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시장미결제는 155천계약 수준으로 작년 10월초 이후 최대로 증가하고 있어, 매수세와 매도세간 포지션트레이딩도 치열해 보임. 기업과 은행에 대한 크레딧 리스크가 악재로 작용하는 가운데 4분기 GDP 발표에 대한 호재인식은 상당부분 가격에 선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설연휴를 앞둔 캐리수요 등을 고려할 때 금일 역시 기간조정으로 20일선 중심의 등락이 예상됨.
161D3 111.85 ~ 11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