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친환경 자동차 엔진개조기업 이룸지엔지는 글로벌 전기전자 기업인 지멘스(SIEMENS)로부터 국내 하이브리드 차량용 부품 및 서비스에 대한 판매권을 획득하는 등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 공략을 위한 상호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룸지엔지는 하이브리드용 배터리와 모터등을 29인승 마을버스에 장착 및 구동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적용해 저공해(LPG/CNG) 엔진을 사용한 Full Hybrid Bus를 개발했으며 '2008년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을 통해 친환경성과 연료비 절감효과로 주목을 받은바 있다.
지멘스는 세계 최초로 대형차에 적용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한 독일 뮌헨과 베를린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이며, 현재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는 등 에너지기술과 환경보호분야를 중점 사업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
이룸지엔지의 최경호 대표는 "이번 협력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에 한 발앞서 저공해(LPG/CNG)엔진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며 "하이브리드 자동차사업은 천연가스(CNG) 엔진개조사업 및 신재생에너지사업과 함께 당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 대표는 이어 "향후 지멘스와의 협력관계를 통한 마케팅 전략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해 덤프트럭 등의 도로운송 건설장비로도 적용분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