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올해 국내 원자력발전 사업에서 매출 규모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비엠티는 지난해 신월성 1~2호기에 10억원 정도를 발주했으며 신고리 3,4호기에 공급하는 기자재 수주를 계속하고 있다.
비엠티 관계자는 "원자력 기자재 공급업체로 소문이 나서 계속 입찰에 참여하기를 원하고 있다"며 "지난해 원자력 발전사업이 준비단계였다면 올해는 작년 준비를 발판으로 본격적으로 수주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원자력발전 관련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한 비중은 20% 정도로 40억원 규모였는데 올해는 더욱 비중이 늘어날 것이란 설명이다.
이에 해외쪽에서 중국 원자력 발전소 건립과 관련해 납품계약을 위한 준비과정도 진행되고 있다.
국내를 제외한 해외원전에 공급하기 위해서는 미국기계기술자협회 인증증이 필요한데 인증을 받기 위한 심사예정이 5월에 예정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미국 등 해외 원자력발전 사업에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받는 것"이라며 "하반기부터는 해외 쪽 관련 매출이 더욱 공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