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성장률 목표를 '제로'로 설정한 것은 지난 2002년 경제 전망 이후 두 번째다.
이들은 금융 위기 이후 세계 경기 둔화로 인해 수출 및 기업 설비투자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감세 등의 효과로 인해 주택 투자나 공공사업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재정 지출 등의 대책으로 경기 침체가 억제되고 하반기부터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2009년 소비자물가지수(CPI)는 0.4% 하락할 것으로 봤다. 휘발유 가격이 급락했고 수요 감소로 인한 물가 하락 압력에다 임금 상승도 억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일본 정부는 2008년 성장률은 실질이 -0.8%, 명목는 -1.3%로 각각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