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날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인증서를 수여 받는다.
차세대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향후 5년 안에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진입이 가능한 상품이어야 한다. 아모레퍼시픽의 자외선 차단제는 지난 2007년 기준 세계 시장 점유율 7위(점유율 2.1%, 자료출처 유로모니터)를 차지하고 있으며 판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향후 자외선 차단제에 세계일류상품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정부기관으로부터 해외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전세계 자외선 차단제 시장은 지난 2002~2007년 기준 연평균 11.9%씩 급성장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오존층 파괴 등의 사유로 향후에도 전세계적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국내 제품의 품질이 상당히 우수해 차세대 수출동력 상품으로써 손색이 없다.
지난해 소비자시민모임이 조사한 '자외선 차단제 가격 품질 비교 테스트'의 결과를 보면 국산 제품이 대체적으로 해외 제품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헤라 선 메이트 데일리와 라네즈 선블록 아쿠아는 SPF 검사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사용감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은 뛰어난 자외선 차단제를 생산하기 위해 혁신적 첨단 기술을 제품에 꾸준히 적용 시켜왔다. 라네즈 선블록 하이래스팅(SPF50+/PA+++)의 경우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고 세계 최초로 분체 입자를 이용한 유화기술을 선크림 제형에 도입했다.이 제품은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아 끈적임이 적고 피부자극이나 알러지 유발 가능성이 낮은 장점이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내츄럴 프로텍터(SPF 30/PA+++)의 경우에는 지난 2004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로 선정된 콜로이드형 무기/고분자 나노복합소재를 이용한 자외선 차단 기술이 응용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아이오페 링클 선블록(SPF 35/PA++)에는 주름개선 원료인 아데노신을 함유하여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것과 동시에 자연노화를 예방하고 개선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