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지표금리는 일시적 교란요인에 따른 상승을 제외하고는 기준금리 대비 높은 스프레드로 인한 매수세 유입으로 하락 추세를 보일 전망이다. 그러나 하락 폭은 크지 않을 것이다. 낮은 절대금리로 국고채권에 대한 수요가 감소할 것이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금리 메리트가 있는 통안 2년물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통안 1년물과의 스프레드가 축소될 전망이다. 국고10년물 입찰도 적은 규모의 입찰수량 등으로 무난하게 낙찰될 전망이다. 따라서, 기준금리 인하와 함께 스티프닝(steepening)해졌던 수익률 곡선은 플래트닝(flattening) 쪽으로 변화될 전망이다.
AA급 회사채 발행물 스프레드가 200bp보다 낮은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어,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이 적으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수준인 카드채 수요 확대로 스프레드는 300bp 이하로 추가 축소가 가능할 전망이다. AA-등급인 신한캐피탈의 스프레드도 큰 폭으로 축소된 상황에서, A+급의 은행지주 계열 캐피탈사까지는 은행지주사들의 자금지원 등에 따른 안정적인 자금흐름을 바탕으로 수요가 확대되며 스프레드가 축소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주 국고채 수익률은 3년물 3.30~3.70%, 5년물 3.90~4.30%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