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봉원길 스몰캡팀장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IT 부품업체의 실적이 11월 이후 매출이 계절적 영향을 뛰어넘는 부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일부 IT 부품업체의 경우 신제품 개발 및 기존 제품의 적용 모델 확대 등으로 인해 올해 중에도 매출 및 이익 증가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파트론과 성우전자를 꼽았다.
봉 팀장은 파트론과 관련 "모바일용 안테나와 카메라 모듈을 기반으로 2008년 매출액은 1173만8000만원, 영업이익은 202억2000만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카메라 모듈 및 신제품 중심의 매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매출액이 약 1666억2000만원, 영업이익은 273만4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한 성우전자와 관련 "2008년 Shield Can 제품의 매출 증가에 이어 2009년에는 카메라 셔터와 SSD Case의 매출 본격화로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영업이익은 2008년 93억9000만원에 이어 2009년에도 108억6000만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안정적인 수익성 역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