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11월 재외동포 등의 구내로의 재산 반입이 14.3억 달러로 전년 동기비 5.5배로 급증하고, 이로써 작년 연간 자본이전수지가 28년만에 흑자를 기록할 것을 보임. 송금이전수지도 1.6억 달러 흑자로 00년 이후 처음으로 흑자로 돌아서.
-환율 급등으로 교포들을 중심으로 ‘바이코리아’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원화의 저평가 인식을 엿볼 수 있음. 환율이 안정되기까지 이러한 흐름 이어질 듯.
- 최근 불안한 국제금융시장과 정책 당국이 지원한 달러 자금의 만기 도래, 무디스의 은행 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 등으로 외화자금 시장에 대한 불안 심리가 나타나고 있음. 물론 작년 리먼 사태와 같은 대외 악재 재발 가능성과 국내 기업들의 구조조정, 실물경기 악화 등으로 아직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나, 수출입 은행과 산업은행 등의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과 정책당국의 지원 자금의 만기 연장 가능성, 증시 외국인의 순매도세 약화, 경상수지의 흑자 전환, 은행권의 외화 단기차입금(400억 달러)의 장기차입 전환 유도 등으로 최악의 국면은 재현되지 않을 듯.
- 금주 글로벌 환시는 본격적인 기업들의 실적발표와 부정적인 경제지표 발표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오바마 당선자의 취임으로 정책 기대가 지속되며 미달러에 하락 압력 가할 듯. 금주 미국 IBM, 존슨 엔 존슨, 마이크로소프트, GE, 구글, 애
플 등의 기업 실적과 주택지표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음.
- 금주 달러/원 환율은 경제와 기업들에 대한 대내외 악재들에도 불구하고 정책 기대 속에 추가적인 고점 높이기는 제한될 듯. 대외적으로는 미 기업들의 실적발표와 경제지표들이 경기침체를 확인시켜주겠으나, 20일 오바마 당선자의 취임과
함께 정책 기대 속 미 증시가 반등으로 보이고, 미달러는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달러/원에 하락 압력 가할 듯. 대내적으로도 삼성전자 등의 기업실적 발표와 마이너스 성장률이 예상되는 4분기 GDP 발표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환율에 지
지력을 제공할 듯. 하지만 삼성중공업 등 선박 수주 뉴스와 설연휴를 앞둔 업체들의 네고 출회 가능성 등은 상승을 제한할 듯. 한편 외국인의 증시 동향은 대내외 악재들에도 매도세가 가파르지 않아 긍정적이라 할 수 있음.
- 금주 1300원에 대한 지지력은 확인하겠으나 추가 고점 높이기는 부담스러울 듯. 금주 예상 범위는 1300원~1400원. 금일은 미달러의 하락과 증시 반등 등으로 1350원 중심의 진정 국면 나타낼 듯.
- 금일 예상 범위: 1330.00 ~ 137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