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렬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현대백화점과 관련, "2010년 7월 대구점 개장을 통해 제2의 성장기에 진입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에 목표주가를 8만5000원에서 9만28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공격적인 투자단행에도 유동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수익성 훼손도 없다"며 "백화점이 대형마트보다 경기방어 성격이 강해 단기적 모멘텀이 나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수한 계열사를 고려할 때 현대백화점 그룹은 연결재무제표로 평가해야 한다"며 "소매유통업종 최선호주로 다른 경쟁업체들보다 주가수익률이 우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