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8일 “언제든지 악재가 불거질 수 있는 현 주식시장 환경의 불가피성이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따라서 “추세적인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시기상조로 볼 수 있고, 정책 효과에 따른 유동성 장세는 궁극적으로는 한계(베어 마켓 랠리로 제한)를 가질 수 밖에 없어 시장 전략은 반등이 이루어질 경우 일정 수준의 저항선에서 수익률을 확정하는 전략을 지속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만 연말 연초 국내외 증시 반등을 이끌었던 정책 효과가 지속되며 패닉 방지를 위한 충실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당장 지지선이 붕괴될 수 있다는 지나치게 비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는 크지 않으며, 이는 단기적으로 기술적 지지선에서의 재반등 시나리오에 설득력이 있다고 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위든 아래든 추세적인 시장 방향성이 단기적으로는 결정되지 않을 것임을 가정할 필요가 있어 트레이딩 관점의 단기 접근 전략은 아직 유효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