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16일 오후 3시 경남 양산 통도 환타지안콘도에서 임원과 부·실·점장 25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1/4분기 경영전략회의를 갖고 이같이 다짐했다.
이날 선정된 5대 전략과제는 △미래대응 역량 확충 말고도 △경영효율화 △전행적 리스크관리 △사회책임경영 강화 △지역밀착영업 내실화 등을 꼽았다.
더불어 이장호 행장은 "부산은행이 '최고의 지역금융그룹'이라는 반석에 굳건히 올라서려면 자산건전성에 경영 성패가 결정된다"고 지적하고 "리스크관리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 행장은 현재처럼 위기 상황일수록 지역은행의 좋은점을 더욱 부각시키는 차별화에 성과를 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을 강조하고 "지역주민의 은행으로 깊이 뿌리내리는 원년이 되도록 지역밀착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은행 관계자는 "경영전략회의를 지역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고 신도시 조성 등으로 발전가능성이 큰 양산지역에서 연 것 자체가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김해, 양산 등지에서 지역밀착경영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