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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전력 보직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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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2차 사업소 등 사업소 보직이동


△전략경영팀장 손영기 △판매계획처장 김현석 △송변전사업처장 이희배 △영업실장 박용우 △동부지점장 강신권 △서부지점장 김임호 △북부지점장 강영석 △성동지점장 정찬기 △성서지점장 김은식 △강북지점장 고병춘 △성동전력소장 이기선


△판매계획처장 강명성 △영업실장 이완규 △송변전사업처장 유명호 △영등포지점장 이재희 △강동지점장 박형렬 △강서지점장 박노석 △강남지점장 오재형 △영서전력소장 백두현 △동서울전력소장 이상일 △강남전력소장 윤형희


△판매계획처장 이준세 △송변전사업처장 이경욱 △영업실장 이성엽 △제물포지점장 김성민 △부천지점장 김명수 △서인천지점장 권오규 △시흥지점장 서무교 △김포지점장 김원식 △강화지점장 박형덕 △영종지점장 김용태 △신시흥전력소장 김상준


△판매계획처장 이병권 △송변전사업처장 박찬균 △구리지점장 김덕중 △파주지점장 최차호 △포천지점장 이창균 △동두천지점장 정성채 △양평지점장 박찬훈 △가평지점장 박성기 △연천지점장 정종태 △의정부전력소장 유승환



△판매계획처장 이완기 △영업실장 윤상용 △송변전사업처장 지남영 △안양지점장 이복렬 △성남지점장 신택균 △안산지점장 강원구 △용인지점장 조시제 △평택지점장 신창근 △이천지점장 백경식 △오산지점장 임헌목 △광명지점장 조중복 △광주지점장 허정석 △안성지점장 송훈영 △화성지점장 한명현 △하남지점장 서동호 △신성남전력소장 김영선


△판매계획처장 이주암 △송변전사업처장 유갑년 △원주지점장 최홍영 △강릉지사장 황기철 △홍천지점장 선대영 △동해지점장 연세흠 △속초지점장 김정원 △태백지점장 정인근 △삼척지점장 배종병 △횡성지점장 김용기 △화천지점장 이해국 △정선지점장 이대우 △평창지점장 김명규 △양양지점장 주덕찬 △고성지점장 김대성 △강릉전력소장 표광찬 △동해전력소장 김종화 △태벽전력소장 신길수


△판매계획처장 김영길 △ 송변전사업처장 성준환 △서청주지점장 박재덕 △충주지점장 전병선 △진천지점장 강현양 △괴산지점장 임찬식 △음성지점장 최규상 △청원전력소장 김주성 △영동지점장 황의택 △단양지점장 전석관 △옥천지점장 최병열


△송변전사업처장 이종석 △판매계획처장 이병배 △영업실장 김진동 △동대전지점장 박홍규 △천안지점장 정범희 △아산지점장 국연호 △논산지점장 이헌주 △공주지점장 공영초 △당진지점장 노황래 △보령지점장 정홍섭 △부여지점장 백승수 △홍성지점장 박정모 △태안지점장 박병선 △서천지점장 김성회 △청양지점장 진종한 △아산전력소장 이승범 △대전전력소장 유동균 △청양전력소장 심동섭 △서산전력소장 조경보


△판매계획처장 임현철 △송변전사업처장 조시형 △군산지점장 김영길 △익산지점장 김락현 △정읍지점장 이기봉 △김제지점장 한창대 △남원지점장 고반영 △고창지점장 박종대 △부안지점장 김선관 △임실지점장 손태복 △순창지점장 이주영 △진안지점장 장수호 △무주지점장 이승윤 △장수지점장 노석환 △군산전력소장 이옥배 △김제전력소장 이홍기


△판매계획처장 조태웅 △송변전사업처장 안보순 △영업실장 김성중 △여수지점장 이동영 △서광주지점장 고영운 △순천지점장 송환기 △목포지점장 손명수 △광산지점장 문삼식 △나주지점장 송기정 △해남지점장 백종대 △고흥지점장 성원경 △광양지점장 구귀남 △영광지점장 이종현 △강진지점장 박철희
무안지점장 강치원 △영암지점장 조명근 △화순지점장 박전규 △보성지점장 신종순 △담양지점장 서상엽 △장흥지점장 김용호 △장성지점장 오호준 △진도지점장 임태옥 △완도지점장 아영섭 △곡성지점장 백영기 △구례지점장 김광진 △함평지점장 유승주 △신안지점장 장광일 △신강진전력소장 신진철 △순천전력소장 박종복 △신광주전력소장 배정현


△판매계획처장 안종일 △영업실장 석길수 △서대구지점장 박병후 △포항지점장 이길우 △경주지점장 최장수 △남대구지점장 최문수 △구미지점장 박만식 △안동지사장 류창호 △김천지점장 이광윤 △상주지점장 이용근 △영천지점장 손태구 △영주지점장 이명균 △문경지점장 곽은한 △의성지점장 이종영 △신포항전력소장 주대식 △달성전력소장 이달형 △칠곡지점장 이종붕 △성주지점장 노인호 △영덕지점장 김찬용 △북포항지점장 정상원 △청도지점장 김한우 △고령지점장 이현기 △예천지점장 박종칠 △울진지점장 박영태 △청송지점장 허진곤 △군위지점장 김동욱 △칠곡전력소장 최명국 △신영주전력소장 이상규 △구미전력소장 이순구 △안동전력소장 김이곤


△판매계획처장 박진홍 △송변전사업처장 김갑준 △영업실장 김교욱 △중부산지점장 유동희 △동래지점장 이강원 △북부산지점장 최경규 △울산지점장 강석정 △서울산지점장 김명덕 △신울산전력소장 조용래 △북부산전력소장 김권태 △기장전력소장 장명석


△판매계획처장 김진기 △영업실장 박보근 △마산지점장 강문규 △진주지점장 송창현 △밀양지점장 강재도 △거제지점장 하만준 △사천지점장 박영래 △통영지점장 박복용 △거창지점장 정노현 △함안지점장 박노재 △창녕지점장 김동진 △합천지점장 정만길 △하동지점장 하희봉 △남해지점장 배태준 △고성지점장 김준식 △의령지점장 정정수 △산청지점장 채준수 △함양지점장 김영각 △함안전력소장 염갑중 △통영전력소장 박중길


△서귀포지점장 김현종 △제주전력소장 박갑호


△송변전건설팀장 정시환 △전력구팀장 박용만 △남서울건설소장 심성섭 △수원건설소장 김승규


△송변전건설팀장 김경호 △ 전력구팀장 이강현 △제천건설소장 김상덕 △광주건설소장 김용락 △HVDC건설소장 문봉수


△대구건설소장 김무수 △송변전건설팀장 조금식 △배전건설팀장 최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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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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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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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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