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소매매출 부진 고소득층까지 확대
• 12월 수출감소와 공장가동 일부 중단도 고려할 때 산업생산 -16.9% 전망
• 금통위 1.5%까지 추가금리 인하 기조 전망 유지
12월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매출은 전년동월비로 모두 급감세를 기록하였으며 나홀로 증가세를 유지하여 오던 명품 매출도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어 내수경기 침체가 고소득층으로 확산된 것으로 판단.
12월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전년동월비 매출은 각각 -5.8%와 -4.5%를 기록하였는데 매출감소에 기여한 것은 주로 가전, 문화, 의류 등으로 나타났으며 그간 경기침체 우려에도 나홀로 전년동월비 30%가 넘는 증가세를 기록하였던 명품매출 마저도 증가율이 18.7%로 둔화되어 고소득층까지 경기침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평균 구매단가도 감소세를 기록하여 미약한 소비로 인한 디플레 기대심리가 나타남.
12월 수출감소세가 -17.4%에 달한데다가 자동차 공장의 일부 가동중단 효과까지 고려하면 12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비 기준으로 -16.9%를 기록하여 11월 -14.1%에 이어 추가적인 급락세를 기록하였을 것으로 전망.
경기침체 가속화를 우려하여 금통위는 추가적인 금리인하 싸이클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당사는 09년 상반기 중 1.5%까지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함.
[한국SC제일은행 전종우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