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1월 15일(목) 마켓 리뷰 ]
▶ 국내증시
* KOSPI, 71.34p(-6.03%) 하락한 1,111.34p 기록. 전일 미 증시가 사상 최대 감소폭을 기록한 소매판매와 주요 투자은행들의 실적악화로 급락했다는 소식에 큰 폭 하락 출발한 지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기관 매도로 낙폭 확대. KOSDAQ도 21.28p(-5.84%) 하락한 343.35p 기록
*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현대차(-10.42%), 기아차(-10.78%)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면서 운수장비(-8.89%) 업종이 급락했고, 기계(-8.70%), 증권(-8.12%) 업종 등도 큰 폭 하락.
▶ 수급동향
* 외국인 이틀 연속 순매도(-1,826억원): 운수장비(-750억원), 전기전자(-478억원)
* 기관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4,065억원): 전기전자(-989억원), 철강금속(-449억원)
* 프로그램 매매(5,680억원 순매도): 차익 4,293억원 순매도, 비차익 1,386억원 순매도
*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522억원 증가한 139.81조원(1/14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159억원
-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주요 회원사로 구성된 ‘비상경제대책반’을 운영키로 함
* 미국의 지난해 주택 차압 건수가 전년대비 81% 증가.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은 부실자산구제계획(TARP)의 잔여분 500억 달러를 차압 위기에 놓인 주택 소유자들에게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
* 미국 상부부가 발표한 12월 미국 소비판매는 전원대비 2.7% 감소했고 전년대비 9.8% 감소하며 사상 최대 감소폭을 기록한데 이어 6개월 연속 줄어 역사상 가장 긴 감소세 기록.
▶ 아시아 증시
* 중국 상해종합지수, 미 증시 하락 여파와 증권사의 실적악화 등에도 불구하고 정부 지원책 발표에 힘입어 8.66p(-0.45%) 하락한 1,920.21p 기록
* 일본 니케이지수, 미국과 일본의 경기지표 부진 영향으로 415.14p(-4.92%) 하락한 8,023.31p 기록
* 홍콩항셍(-3.37%), 대만가권(-4.44%), 싱가폴ST(-3.44%)
▶ 테마ㆍ특징주
* 자동차주 : 피치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장기외화표시 발행자등급(IDR)을 투자적격 등급 중 가장 낮은 BBB-에서 투자부적격 등급인 BB+로 한단계 하향 조정함
* 현대차(005380) -10.42%, 기아차(000270) -10.78%, 현대모비스(012330) -6.43%
* 인터플렉스(051370, +14.91%) : 동사는 4분기 영업이익이 110.8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고 매출액은 23.3% 증가한 733.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
* 광진윈텍(090150, +14.81%) : 동사는 ㈜MS헬스케어와 열선 시터가 장착되어 자동조절 기능하고 이동이 가능한 휠체어식 노인용 시트히터 제품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 상화마이크로(072530, +14.52%) : 전일 동사의 최대주주는 보유주식 802,105주를 나이스메탈㈜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정정공시를 통해 밝히면서 주가 급등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