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급락하던 주가가 반등하면서, 위험 회피로 매수 우위 흐름이던 채권시장에서 점차 매물이 증가했다. 물가나 지역 제조업지표가 생각보다 양호한 결과를 보인 것에도 자극을 받았다.
[美 국채 주요금리 변화] (단위: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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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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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0.09(-0.01). 0.71(-0.03). 1.35(-0.09). 2.19(-0.10). 2.88(-0.12)
15일 0.10(+0.01). 0.72(+0.01). 1.37(+0.02). 2.21(+0.02). 2.8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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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장 초반 나온 미국 생산자물가지수는 생각보다 낙폭이 크지 않았고 뉴욕과 필라델피아 지역 제조업지수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지만, 대형은행의 실적 및 재무 여건 악화 우려로 인한 주가 하락 덕분에 재무증권 시장은 매수 우위 흐름을 보였다.
이 가운데 10년물 금리는 한때 2.14%까지 하락하면서 지난 연말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JP모간체이스가 분기 실적이 76%나 급감하기는 했어도 흑자를 기록했다는 안도감 때문에 더이상 채권 매수세가 진행되지 못했다. 오후들어 반발 매수와 구제 기대감으로 주가가 반등에 성공하자 채권시장으로는 매물이 더 나왔다. 10년물 금리가 닷새 연속 상승한 이후라 차익실현 움직이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