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오후들어 한때 지난달 12월 5일 이후 처음으로 지수 8000선이 붕괴되는 등 전장의 무거운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홍콩 증시는 무려 700포인트 이상 빠지면서 지수 13000선 밑에서 전장을 마감했으며 대만 증시도 4% 이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증시도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2시 2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342.98엔, 4.06% 급락한 8095.47엔을 기록하고 있다.
오후 들어 7997.73까지 떨어지는 등 전장의 악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어닝시즌을 앞두고 주요 기업의 실적에 대한 경계심도 부담을 더하고 있다.
같은 시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8.81포인트, 0.98% 하락한 1910.06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만 가권지수는 4.28% 하락한 4328.07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홍콩 항셍지수는 지난해 11월 25일 이후 처음으로 13000선이 붕괴되며 오전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에 비해 무려 737.23포인트, 5.38% 급락한 12967.38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