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11시 7분,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15일 젠트로 관계자는 "젠트로는 현재 200여개의 특허와 나노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자원공사와 환경관리 지방자치단체 등에 납품을 하고 있다"며 "정부의 환경정책 예산이 증가함에 따라 실적 또한 증가하는 추세라 향후 정부정책에 따른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13일 17개 부문의 신성장동력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10년 후에는 694조원의 부가가치와 352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는 미래비전을 밝혔다.
정부는 또 수처리산업을 신성장동력에 포함해 첨단 수처리 응용기술개발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지방상수도 통합과 하수처리수 재이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적과 관련, 이 회사 관계자는 "4/4분기 실적은 아직 정확한 집계가 끝나지 않아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다"면서도 "지난 2008년 실적은 2007년 대비 증가된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수처리 사업은 블루골드(Blue Gold) 산업이라 불리우며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면서 각 나라마다 미래성장동력으로 앞다퉈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