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5일 "지금 시장의 컨센서스는 패닉국면인 지난해 4/4분기 형성되면서 향후 시장도 하락의 연장으로만 접근하려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며 "기업이익전망이 상향 조정되지 않아도 체계적 위험완화에 따라 코스피 1350선까지 반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지금 시장이 사전에 정해진 기준이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기준점 효과의 덫에 빠져 있으나 자금시장은 위험회피심리가 상당부분 진행된 상황이어서 주식과 상품시장 심리도 호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위험의 정상화 과정에서 지켜볼 주요 지표들로 ▲ 미국 장기국채금리 ▲ 미국 투기등급 회사채금리 ▲ 원유와 금의 상대가격 추이 ▲ 한국 CP금리 ▲ 한국 통화스완(CRS)금리 ▲ 미국 주간 철강 생산량 및 가동률 ▲ 호주 뉴캐슬 항구 정체일수 및 석탄가격 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