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동수 수출입은행장은 간담회를 통해 올해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 밝혀. 수출확대를 위한 금융지원강화, 중소기업 지원확충, 녹색성장 및 해외자원 개발 분야에 대한 전략적 지원, 금융시장의 안전판 역할 활성화, 외화자금의 적기 선도적 조달 등을 중점 목표로 발표.
- 특히 최근 20억 달러의 글로벌 본드 발행과 더불어 올해 72억 달러의 외화조달 목표액으로 수출금융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힘.
- 금융위원회는 전일 외화 환산 장외파생상품과 관련한 기업 회계 기준을 확정.변경된 회계 기준은 유형자산에 대한 재평가 허용, 기능통화제도도입, 외화위험에 대한 위험회피수단 확대, 확정계약에 대한 위험회피회계 중단 시 회계처리 개선, 특정일 환율에 의한 외화환산 허용, 외화위험요서가 포함된 특정 장외파생상품에 대한 특례 등이 있음.
- 한편 정치권에서는 키코 등으로 인한 손실을 회계에 반영하지 않도록 회계기준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어 이의 변경 여부도 주목됨.
- 유로존 경기 침체 부각과 회원국들의 국가신용등급 하향 내지는 건전성이 위협 받으면서 유로화에 대한 하락압력이 더욱 강해지고 있음. 금일 ECB의 금리결정과 트리셰 총재의 연설을 통한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가늠하면서 유로화 추후 방향성 설정에 나설 듯. 금일 1월 뉴욕연은 제조업 지수와 12월 PPI, 필라델피아 연은 기업지수발표가 예정돼 있음.
- 금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증시 약세로 상승 압력 예상됨.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선호와 미증시 하락 등으로 상승 우호적인 여건. CDS 프리미엄도 300대로 재상승. 하지만 레벨 부담으로 추가 상승이 주춤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내 비중 확대를 위한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입과 업체 네고도 꾸준히 출회되고 있어 급등도 부담스러운 상황. 금일 재차 1370원 선에 대한 재테스트가 나타나겠으나 증시 움직임 주목하면서 상승 폭을 조절해 갈 것.
- 금일 예상 범위: 1340.00 ~ 138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