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1조 6,542억원으로 전분기 73.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반면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97.2%와 98.9% 감소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실적과 관련, "전 영업부문에서 점유율 확대로 수탁수수료이 증가하고 금리하락로 보유중인 채권에서 평가이익이 발생했다"며 "다만 한국투자운용지주 설립으로 자회사인 한국운용 및 밸류자산운용의 순이익 65억원이 증권의 손익에서 제외되고, 환율시장 불안에 따라 CRS/FX 헤징 계약에서 426억원의 일시손실이 발생해 흑자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 측은 "CRS/FX 계약과 관련한 손실은 만기시 동일가치로 수렴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손실이 아니라 회계처리상의 일시적인 손실"이라며 "향후 만기시까지 이익으로 전액 환입되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