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매출은 완성차업체의 감산에 따라 줄지만 AS부품 매출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모듈매출의 전체 영업기여도는 35% 수준이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현대모비스는 2009년 국내 매출목표를 8조9000억원으로 결정함. 이는 2008년 동사의 매출목표 9조3천억원 또는 2008년 우리의 매출 추정액(9조 5570억원) 대비 4~7% 낮은 것임. 이처럼 매출목표가 낮은 것은 기준환율을 낮게 잡았기 때문으로 보임. 당사의 매출추정시 적용한 평균 원달러환율은 1,238원이나 평균 원달러환율 기준을 1,000원으로 낮춘다면 2009년 매출추정치는 8조9천억원으로 현대모비스의 국내 매출 목표와 같음.
2008년 4분기 실적을 높게 예측하는 이유
우리는 현대모비스의 4분기 영업이익을 3,3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음. 이는 컨센서스 대비 15% 이상 높은 것음. 영업이익이 높을 수 있는 것은 분기별 AS부품 수출은 4천억원 이상 달하는데 이들의 평균 영업마진은 25~30%였음. 그런데 4분기 평균환율이 3분기 대비 28%나 상승함에 따라 AS부품 수출의 영업마진이 50%를 넘었을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 이런 추세는 2009년 상반기에도 지속될 것임.
불황에도 불구하고 이익 증가 가능
2009년 1분기에 들어와서 전세계 자동차판매 감소세 심화는 멈추지않아 모든 자동차업체들은 감산에 들어갔음. 현대모비스는 완성차 업체생산 감소에 따라 모듈매출이 감소하지만 이들의 영업이익률은 5~6%이며, 전체영업이익 기여도는 35% 수준. 반면 AS부품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상승은 지속됨. 불황에도 불구하고 2009년 현대모비스의 이익이 증가한다고 전망하는 이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