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시장은 국고채 입찰, 국고발행계획 이후 별 다른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로 강세 분위기를 타고 있다.
5년만기(8-4호)국채수익률은 4.06%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3틱 상승한 112.24에서 움직이고 있다.
현재 외국인은 920계약의 국채선물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은행권도 324계약을 순매수하며 강세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러나 시장의 강세 분위기는 탄력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국고발행계획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면서 시장은 약세보다는 강세재로 찾기에 눈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월말지표나 다음달 금통위 전까지는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 현재는 레인지 장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도 상승폭을 줄여 현재는 전일대비 1.4원 상승한 1350.49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매니저는 "국고 입찰물량이 오전 중으로 소화되는 분위기"라면서 "시장은 별 다른 모멘텀 없이 금리가 레인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