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383.98엔, 4.3% 하락한 8452.82엔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8732.63엔으로 거래를 출발한 뒤 이내 낙폭을 크게 확대, 8438.02엔까지 하락한 뒤 주춤하고 있다.
엔/달러가 90엔 아래로 떨어지면서 도요타 등 수출 대형종목이 급락 양상을 보였고, 소니가 14년 만에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이란 소식이 미국발 어닝 악재에 더해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지수는 지난 주말 기준 8576엔까지 올라온 25일 이동평균선이 붕괴되는 것은 물론, 약 3주 만에 8500선 아래로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