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수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순이익 흑자는 지난 2005년 3/4분기 이후 4년여만에 처음"이라며 "유가하락에 따른 원료가격 급락과 완만한 판매가격 하락, 원화 약세에 따른 수혜(수출비중 약 70%), 저수익사업 구조조정 및 비용절감 등이 중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익이 지속가능한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필터사업의 꾸준한 성장, 섬유관련 사업의 고부가가치화, 광학소재사업 시장기반 확대 등으로 봐 올해도 분기당 약 100억원 전후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필터사업의 규모가 확장됐고, 웅진코웨이라는 막강한 그룹 계열사를 기반으로 해외 필터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