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호 애널리스트는 13일 "올해 하반기 주력 제품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플립칩 BGA, LED의 경쟁력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MLCC와 FC-BGA는 경쟁사인 일본 업체 대비 환율 측면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 증가 및 넷북 시장의 확대로 경기 회복시에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LED는 LED BLU를 채택한 LCD TV시장 확대 및 조명용 시장에서 백열등 대체 등으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올 1/4분기에는 전방산업 부진과 주력제품 매출 감소, 단가하락 영향으로 영업이익 기준으로 적자 가능성은 높으나 1/4분기를 저점으로 마진율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