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2년여 기간동안 개발과 생산준비를 마무리했으며, 조만간 반도체웨이퍼 생산업체에 납품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원래는 국내 반도체웨이퍼 업체인 실트론에 납품을 준비했는데, 이 과정에서 한국 디바이스 메이커의 요청으로 일본 섬코(SUMCO)사와도 계약이 진행돼 가격협상과 환율도 협의됐다.
3S입장에선 현재와 같은 엔화강세가 당분간 지속된다면 환차익도 기대하고 있다. 일본측은 안정적 물량 수급을 위하여 연간계약과 총판대리점 계약을 요청하고 있다.
박종익 대표이사는 “일본 SUMCO사의 요청은 있었으나 일본기업의 특성상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결론이 나오리라고는 예상치 못했는데 이르면 1월 말경 납품 될 예정”이라며 “현재 협의되고 있는 물량을 감안하면 약 50억 원의 수출이 예상된다” 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현재 안성공장은 일정량의 재고확보를 위한 생산체재에 돌입했으며 일본측 영업팀과 기술팀 방문으로 수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일본 수출로 인한 실적개선에 자신감을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