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엔텍은 지난해 8월부터 미국 인비트로젠사에 자사에서 개발한 초소형 세포 분석 시스템을 ODM으로 공급하여 왔으며, 초도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공급 계약 건을 포함해 나노엔텍은 오는 2월말까지 카운티스(Countess) 단일 제품으로 200만불 이상의 수주를 확보하고 있어 지난해 4/4분기 이후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준근 나노엔텍 대표이사는 "지난 2000년부터 개발해 온 나노바이오 융합 기술의 싹이 드디어 움트는 단계라고 생각한다"며 "또한 이번 공급계약은 생명 공학 분야에서 나노엔텍의 기술력을 확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