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측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지분은 기존 티엠엑스의 최대주주 및 회사에서 보유중인 지분 27.36%이다.
또한 조만간 50억원 정도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분율을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파트론 김종구 사장은 "기존 주력사업이 올해과 같은 매우 어려운 여건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금년의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좀 더 적극적으로 경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러한 일환으로 지난해에 RF모듈과 광마우스 사업에 진출한 바 있으며, 초정밀 금형과 가공, 조립기술과 거래선이 같은 커넥터 사업에 진출해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티엠엑스는 지난 2002년 설립된 휴대폰, 디지털 카메라 등 휴대용 기기와 LCD에 사용되는 초정밀 커넥터 제조업체로 세계 최초로 가입자식별모듈(SIM·UIM)과 메모리 카드용 역방향 듀얼 커넥터를 개발했다.
하지만 티엠엑스는 지난해 말에 닥친 금융위기로 수요가 주는데다 필요한 자금도 확보되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
티엠엑스는 파트론이 참여하면서 사명을 파트론정밀로 바꾸고 신규자금 유입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올해 중 흑자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