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지난 9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기대감은 이미 상당부분 반영됐다"며 "또한 금리와 주식시장의 관계는 경기상황 및 금리의 절대적 수준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애널리스트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여 주의가 필요하다"며 "국내 증권사의 경쟁심화가 예상되어 당분간 증권업의 펀더멘탈 개선 개능성은 높지 않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38분 현재 증권업 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2.39% 하락해 코스피 지수 하락폭 1.20%보다 더 많이 하락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종금증권 대신증권 등 주요 종목들도 2~3% 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