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증권업협회가 고시한 91일물 CD금리는 전날보다 0.67%포인트 급락한 연 3.25%로 마감했다.
이는 CD금리 고시가 이뤄진 지난 1994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CD금리 급락으로 이를 기준으로 해 금리가 결정되는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함께 떨어지고 있다.
국민은행의 다음주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최저 4.01%, 최고 5.51%로 산정됐다.
신한은행의 내일 적용 금리는 4.50~5.80%이고, 우리은행은 4.60~5.90% 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내일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가 또다시 기준금리를 내릴 경우 추가 금리 하락이 예상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대로 떨어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