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0시 5분 현재 성원건설, 문배철강, 코리아에스이 등 건축 토목관련주들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특히 파이프 전문업체인 문배철강의 경우 5일 연속 상승세 속에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3700원까지 올랐다.
이 외에 파이프 생산업체인 NI스틸도 13.72%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고 한국주철관, 현대제철, 울트라건설, 자연과환경, 미주제강 등도 4대강 살리기 테마와 맞물려 3~5% 가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료제공 : LIG투자증권)
LIG투자증권 박해성 연구원은 "4대강 정비, 풍력과 대체이너지, 태양광, 자전거, 하이브리드카 등의 관련테마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정부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인데 이는 장기 프로젝트로 구체적사업계획과 업체선정 등의 시간이 필요해 중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특히 "현재로선 실질적인 수혜를 받는 종목들을 선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다만 어닝시즌을 앞두고 실적개선 모멘텀을 활용해 영업이익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 위주로 단기 트레이딩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