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시장은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3년만기(8-3호)국채수익률은 3.36%로 전일대비 0.04%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15틱 상승한 112.96에서 움직이고 있다.
현물에서는 산금채, 공사채 등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반면 국고채 5년물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국채선물에서는 외국인의 선물 매수가 강세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이다.
원/달러 환율도 강세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0.8원 급락한 1291.5원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3.79포인트 오른 1208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은행권의 한 채권 매니저는 "금리를 인하하고 나서 조정이 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펀더멘털이 워낙 안 좋은 만큼 금리 조정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래자들이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