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해관총서(세관)의 자료를 인용, 지난 2008년 중국의 무역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18% 늘어난 2조 55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며, 무역수지는 2900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2559억 5000만 달러의 무역 흑자를 달성한 것을 감안하면 12월에는 340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지난해 1~11월 기간 대외교역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20.9% 늘어난 2조 3800억달러를 기록했지만 성장률로는 작년에 비해 둔화된 것이다.
한편 신화통신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해외 수요가 감소하면서 중국의 수출이 계속해서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