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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이온' 실적에 주목"-미래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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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엔씨소프트 투자보고서를 내고 "엔씨소프트의 신작 '아이온'의 실적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6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는 또 "아이온의 올해 매출액을 848억원으로 상향조정한다"며 "상반기부터 해외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엔씨소프트의 신규 온라인게임 '아이온'의 올 국내 매출액을 기존의 625억원에서 733억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해외 로열티 매출액도 105억원에서 115억원으로 높였기 때문이다.

특히 정 애널리스트는 "중국 등 해외 온라인게임 시장의 고성장을 감안하면 '아이온'의 향후 해외 매출 비중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아이온'의 실적기여도는 올해 엔씨소프트 전체실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정 애널리스튼 "엔씨소프트의 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3.3%, 78.4% 증가한 2890억원, 784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신규게임 '아이온'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이고 해외 로열티 매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입니다.

■ 목표주가 67,000원으로 상향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엔씨소프트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의 60,000원에서 67,000원으로 상향조정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이는 지난 11월 25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동사의 신규게임‘아이온’의 국내 상용화 서비스가 당사 기대치를 넘어서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해외 시장에서의 상용화 서비스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임. 따라서 동사는 지난 2004년부터 정체되었던 성장성이 2009년부터 크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됨. 특히 해외 온라인게임 시장은 아직도 고성장 추세에 있으며, 글로벌경기침체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가능성은 매우 높음. 동사의 목표주가는 인터넷/게임 업종 평균 PEG(2008~2010년) 0.28배를 적용하여 산출함.

■ 2009년‘아이온’매출액 848억원으로 상향 조정
엔씨소프트의 신규 온라인게임‘아이온’의 2009년 국내 매출액을 기존의 625억원에서 733억원으로 상향조정하며, 해외 로열티 매출액도 105억원에서 115억원으로 조정함. 이는‘아이온’의 국내 상용화 서비스가 기대 이상으로 진행되고 있기때문임.‘아이온’의 국내 PC방 점유율은 18~20%를 점하고 있으며, 점유율 순위도 1위를 유지하고 있음. 특히 동시접속자수도 리니지의 2배 수준인 20만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또한‘아이온’은 이미 2009년 상반기부터 중국 샨다를통해 중국에서 상용화 서비스하기로 계약이 체결된 상태이며, 이후 일본, 대만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임.‘아이온’이 경쟁이 치열한국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상용화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 2009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년대비 각각 23.3%, 78.4% 증가 전망
엔씨소프트의 2009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3.3%, 78.4% 증가한2,890억원, 784억원으로 전망됨. 이는 신규게임‘아이온’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이며, 해외 로열티 매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동
사의 2009년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보는 것은 원가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해외 로열티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또한 동사는 일본, 미국, 대만, 유럽 등에서는 현지 자회사를 통해‘아이온’을 서비스할 예정이며, 이
에 따라 해외 자회사들의 지분법평가도 2009년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기대
됨.‘아이온’서비스에 따른‘리니지’와‘리니지2’의 2009년 매출액은 전년대
비 각각 9.7%, 15.5% 감소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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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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