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국고3년과 정책금리간 스프레드가 40bp대로 축소되어 절대금리에서 부담은 되고 있으나, 실물경기 부진에 따라 금통위를 전후로 하여 국고3년물은 사상최저치(3.24%)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됨. 실물경기에서 11월 광공업생산(-14.1%)이 통계치 작성 이후 최악의 부진을 보인데 이어, 12월 수출도 17.4%의 하락으로 내수와 수출의 동반부진이 확연해지면서, 금주 개최될 금통위에서는 최소 50bp의 금리인하가 유력할 것으로 예상됨. 한은총재가 신년사에서 언급한대로 경기회복에 주안점을 두는 기준금리의 운용이 선제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시점으로 판단됨.
> 한편, 지난 연말의 국고채금리 강세로 스왑베이시스가 빠르게 축소된데 이어, 연초에는 역외 중심으로 단기CRS 페이수요가 유입되며 스왑베이시스가 추가로 축소. 스왑베이시스 1년물은 리먼브러더스 파산 직전인 작년 9월 이후 처음으로 300bp 이하로 축소되어 260bp대로 하락. 당국의 개입 영향은 있으나 최근 FX스왑포인트의 역전폭이 축소되고 있고, CDS프리미엄과 외평채스프레드의 하향안정으로 국가신용위험이 감소함에 따라, 작년 4분기 이후 중단되었던 외국인의 재정거래 포지션이 본격적으로 재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짐. 특히 미국의 연방금리 등 주요국 정책금리가 제로수준에 육박해 있는 반면, 국내 콜금리는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금리인하룸을 갖고 있어, 재정거래 주대상인 통안채 등 단기영역에서의 가격메리트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됨.
> 금일 국채선물은 국고3년물 입찰에 따른 수급부담과 함께 안전자산선호 약화로 인한 美국채금리 급등의 영향으로 약세권이 예상됨. 그러나, 국고채 입찰 이후 1월 금통위에 대한 투기적인 수요 유입 가능성과 외국인의 재정거래 재유입 기대 등으로 반락시 가격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고3년물 기준 사상최저점 경신까지는 반락시 매수 관점에서 추세에 순응할 필요가 있어 보임.
161D3 112.35 ~ 11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