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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2009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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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4일 발표한 '2009년 통화신용정책 방향' 중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 전문입니다.


Ⅲ. 通貨信用政策 運營方向


◆ 통화신용정책은 물가의 하향안정이 예상되는 만큼 경기회복을 뒷받침하고 자금흐름을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운영

◆ 금융안정을 위해 시장밀착형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및 주요국 중앙은행과의 협력을 강화



1. 기준금리 운용방향

□ 기준금리는 경기 및 금융시장 상황 개선에 역점을 두고 운용

o 경기부진이 금융불안 심화로 이어지면서 경기상황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에 적극 대처

o 국제금융시장과 세계경제성장의 향방이 국내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선제적으로 반영

□ 경제․금융상황과 함께 기준금리 조정의 유효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금리 조정의 시기 및 폭을 결정


2. 신용경색 해소

□ 신용공급이 제약되는 부문으로의 자금흐름을 적극 유도

o 공개시장조작에 있어 크레딧物을 대상으로 하는 기간물 RP 지원 및 비은행금융기관과의 RP매매를 확대

o 총액한도대출 지원대상 조정 및 한도배정방식 변경 등을 통해 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취급유인을 제고

□ 은행의 신용공급 여력이 늘어날 수 있도록 BIS자기자본비율 제고 노력을 적극 지원

o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은행권 자본확충펀드(가칭)」에 대한 자금지원 추진

□ 금융시장의 자금중개기능이 한층 더 위축되는 경우에 대비한 적극적 유동성 공급 등 신용경색 해소방안 강구


3. 금융안정 기반 확충

□ 금융불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시장밀착형 점검체계 보강

o 금융시장의 가격 움직임뿐만 아니라 개별시장 및 참가자별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

o 특히 원화․외환시장간 연계성 심화에 대응하여 금융․외환시장 관련 정보공유 및 협의채널을 확충

□ 정부와의 금융안정 정책공조를 강화

o 금융시장 또는 개별금융기관의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금융감독당국과의 자료․정보공유 확대

o 통화정책과 재정 및 금융감독정책간의 조화적 운영 도모

□ 주요국 중앙은행 및 국제금융기구와의 금융협력 강화

o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국 중앙은행과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 강화

o G-20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글로벌 금융위기 재발 방지책 마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4. 정책운영의 효율성 제고

□ 공개시장조작, 대출제도 등 통화정책수단의 활용여건 개선

o 통안증권이 보다 원활하게 발행될 수 있도록 통합발행제도 및 우선모집방식을 도입



o 대출제도의 유연한 활용과 금융기관의 담보부담 완화를 위해 신용증권의 담보활용 확대, 담보가액 인정비율 도입 등 담보제도의 개선을 추진

□ 통화정책의 예측가능성 및 투명성 제고

o 통화정책방향 의결문 등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노력 강화

□ 지급결제제도의 안전성 및 효율성 제고

o 비은행금융기관의 지급결제시스템 참여 확대 등에 대응하여 결제리스크 관리를 강화

o 新한은금융망 가동을 통해 금융기관의 일중 결제자금 부담을 경감

□ 금융불안 대응과정에서 도입된 각종 정책수단과 기존의 통화정책운영체계간의 정합성을 점검하여 개선방안을 마련

o 유동성을 확대 공급하면서 늘어나는 당행의 자산과 부채를 금융시장 상황 호전시 시장친화적으로 정리하는 방안도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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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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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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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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