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 부담을 금통위로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
채권시장의 강세 기조 자체는 더 이어질 것이다. 다만, 전반적인 강세 속에서도 섹터별 차별화의 가능성은 존재한다. 통화정책이 주로 노리는 섹터가 있을 것이고, 또한 섹터별로 수급상황 역시 다르기 때문이다.
주지하듯이 우리는, 국채 지표물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극적이다. 이미 상당수 기관들의 지표물 포지션이 제법 무거워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물량 급증 부담이 어떤 방식으로 소화되는지를 확인하고 넘어가야 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반면, 은행채 및 우량 회사채 가격이 크게 오르기는 했지만, 여전히 관심을 두고 있다. 아직도 기준금리와의 괴리가 상당할 뿐 아니라 앞으로도 금리인하의 혜택을 직접적으로 받는 단기물 역시 꾸준한 관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