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가구 제품 등의 수요가 지난 1948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지수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2월 제조업지수가 32.4를 기록, 직전월 36.2보다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980년 이후 최저치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5.4도 크게 하회하는 수치이다.
이로써 미국 제조업 경기는 49.9를 기록한 지난 8월부터 5개월째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신규주문 지수가 22.7을 기록하며 11월에 비해 5.2 가량 하락했으며 고용 지수 역시 11월 34.2에서 29.9로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