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신속한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자와 일자리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19.5조의 ‘IT/SW·에너지 뉴딜’을 조기 추진해 신규 투자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식서비스와 첨단산업, 에너지 등에서 3만여개의 새로운 고급일자리를 만들고, 노사협력을 통한 일자리 지키기와 민·관의 일자리 나누기 노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장관은 "수출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자 경제난 극복의 가장 큰 동력"이라며 "수출금융 확대, 국가별·지역별 맞춤형 정책 등 수출지원에 총력을 다해 ‘수출 4500억불, 무역흑자 100억불’을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또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는 아직도 그 끝이 보이지 않고 있지만
‘저탄소 녹색사회’를 향한 혁명적 변화 또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변화에 휩쓸려가지 않으려면 변화를 앞서가고 주도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의 어려움을 잘 견뎌내고 다가올 미래를 잘 대비하면 위기가 끝난 뒤 우리 기업과 경제의 위상은 지금보다 훨씬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전대미문의 위기’가 ‘전대미문의 기회’로 바뀔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 장관은 "새해에는 특히 기업에 대해 최선의 ‘위기극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기업을 살리고, 기업의 경쟁력과 사기를 더욱 높여 우리 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