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노희찬 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섬유 패션 기업들의 뼈를 깎는 구조조정과 생산공정간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회장은 "지금의 위기는 한국을 지식 혁신 주도형 선진 산업국가로 도약 시킬 기회로서 사석위호(射石爲虎:정신을 집중해 전력을 다하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있다는 말) 정신으로 섬유 패션업계가 앞장서 뛰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노 회장은 그러기 위해선 "기술과 디자인개발을 근간으로 마케팅도 활발히 전개해 나가며 효율적인 인력 양성, 경영 합리화와 생산성 향상, 그린 섬유의 활성화 대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노 회장은 이러한 모든 것들이 실현되도록 섬유산업연합회가 먼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내년도 사업방향을 수출 촉진 및 마케팅 지원 확대, 스트림간 협력과 R&D사업 확대, 섬유 패션 산업 생산기반 확충, 섬유 패션 산업 인식 제고로 정하고 전력 투구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아울러 정부에도 섬유산업과 같은 성장 주력산업이 고부가가치화가 이뤄지도록 지원 대책을 대폭강화하고 제도 또한 재정비 하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