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문가들은 기관의 윈도드레싱 효과 등 수급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32분 현재 1137.09로 직전 거래일보다 19.50포인트, 1.74%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2.91포인트 상승한 332.0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7.01포인트, 0.63% 상승한 1124.60으로 출발해 강보합권에서 등락하다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개인은 561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149억원과 39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510억원의 차익매수와 113억원의 비차익매수가 합쳐 총 623억원 순매수다.
한편 12월물 코스피선물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2.85포인트, 1.94% 상승한 149.7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2675계약과 282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746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전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건설, 비금속광물, 화학 등의 상승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삼성전자 POSCO 한국전력 SK텔레콤 현대중공업 KB금융 등 대부분의 종목들이 상승하고 있다.
대우증권 안병국 투자정보팀장은 “어제 외국인 매수가 막판에 들어왔고 연기금이 저가 매수세에 나서면서 배당락임에도 불구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며 “오늘도 기관의 윈도드레싱 효과 등 수급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