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이날 해명 자료를 통해 "현재 경영정상화 방안을 준비중"이라며 "언론이 쌍용차 관계자 및 전직 고위 임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은 내부 임직원과 대외적으로 혼란을 가중시키고 조기 경영정상화를 저해하는 요인"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일경제신문은 이날 쌍용차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상하이차가 생산직 근로자 중 50%를 감축하라고 노조에 통보했다"며 "현재 1~3개월 순환휴직 중인 사무관리직(2900명)까지 포함하면 대주주가 요구한 감축 인력은 3000명이 넘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언론인 신경보는 상하이차가 자본철수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으며, 다른 중국 언론 역시 상하이차가 쌍용차와 분리준비를 마쳤으며 내년 1월1일부터 자본철수가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