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출목표는 올해 예상매출액인 500억원보다 160% 성장한 수치이며, 올해 수출비중은 4%에 불과했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 매출목표에 대한 근거로 이미 계약한 디지랜드와의 520억원 주문 이외에 미국의 디엔에이치, 제이엔알, 아마존, 베스트바이, 프라이스, 아이오셀네트웍스 등 다양한 회사로 공급하고 유럽과 중국 등의 시장개척을 통해 최소 700억 원의 매출은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국내시장도 이미 계약공시한 에스에이엠티와의 110억 주문 이외에 기존 국내 총판, 대리점망인 눈텍코리아, 하나플레시, 엠엘테크 및 온라인 시장인 지마켓, 옥션 등의 직접 공급 분량을 통해 600억 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매출 신장과 대량 주문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과 한국의 대형 전자제품 제조 전문업체(EMS : Electronics Manufacturing Service)와 생산 계약을 체결해 현재 양산라인을 가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병석 사장은 “내년 초까지 미주, 아시아, 유럽, 러시아, 캐나다, 중국, 일본등 전세계 글로벌 유통망 완성을 통하여 넷디스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토대로 내년도 전세계 8,500만대 외장하드 시장에서 5% 시장점유를 달성할 것”라고 언급했다.












